이른 아침, 승용차 한 대가 비틀거리며 주행합니다. <br /> <br />뒤따르는 차들이 경적을 울려보지만, 위태로운 주행은 계속됩니다. <br /> <br />금방이라도 사고가 날 듯한 차량 그 뒤를 따르는 버스에 모든 상황이 고스란히 찍혔습니다. <br /> <br />차량이 많은 터널 내에 차가 잠시 멈추자, 옆 차선 버스의 앞문이 활짝 열리고, 기동복을 입은 경찰관들이 기다렸다는 듯 우르르 나오며 순식간에 승용차를 에워쌉니다. <br /> <br />알고 보니 이 버스는 설 연휴 민생치안과 교통 근무를 위해 현장으로 이동 중이던 부산경찰청 기동대 버스였습니다. <br /> <br />조사 결과, 운전자 30대 A 씨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음주운전은 본인뿐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앗아가는 중대 범죄라며, 남은 연휴 기간에도 음주 단속을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YTN 김진두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ㅣ이은경 <br />화면제공ㅣ부산경찰청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<br /> <br />#YTN자막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21508445985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